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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 자기계발 유튜버의 버킷리스트 작성법!

오늘은 IMPOSSIBLE LIST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버킷리스트는 들어봤는데,IMPOSSIBLE LIST는 뭐지? 하실 겁니다. IMPOSSIBLE LIST는 지금 현재시점에서 나의 삶에서는 일어나기 힘들거나 불가능한 일들을 작성해 놓는 것입니다. 미국 최고의 자기계발 유튜버인 Thomas Frank 가 작성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apcEae2U4w '복권에 담청되라! , 내가 가진 삼성전자가 50만전자가 되라!' 같이 이런 불가능한 일들, 불가능한 소원들을 적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이 List는 타의에 의해 결정되는 객관적인 사실을 적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나와 관련된, 주관적인, 즉, 내가 정..

상류 층의 삶을 위해 알아야 할 것들 1편 (심리자본)

심리자본 누군가에 대해 '그 사람은 급이 다르다'라고 말할 때, 돈과 외모 혹은 출신 배경을 뜻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보통 '급'이란 그 인물의 마음의 크기, 즉 '그룻'을 가리킵니다. 급은 성격과 태도로 확인됩니다. 예를 들어 불치병에 걸렸음에도 타인에게 관심을 갖고 기쁘게 살아가는 환자, 자신의 어리석은 잘못을 인정하고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나는 정치인, 다른 모든 선수가 체념했더라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결국 결승 골을 넣는 축구선수. 이들과 같이 최상류 층의 심리 아비투스를 가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성장 마인드셋을 가져라 고급 아비투스는 성장 마인드셋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와 반해 하위층의 아비투스를 가질 수 록 재능과 능력은 바뀌지 않는다는 고정 마인드셋을 가지고 있습니다. ..

상류 층의 삶을 위해 알아야 할 것들 0편 (아비투스)

삶을 살아가다 보면 이 사람은 어쩜 이렇게 그릇이 달라 보일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대부분 나와 다른 리그에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죠. 'Out of my league' 영어에도 이러한 표현이 있듯이, 우리는 최상류 층의 사람들을 보면 다른 리그의 사람처럼 보입니다. 아비투스의 저자 도리스 메르틴은 그 이유를 각자가 다른 아비투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아비투스(Habitus)란 '가지다, 보유하다. 간직하다'라는 뜻의 라틴어 동사 'habere'에서 파생되었습니다. 아비투스는 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아우라이며, 세상을 사는 방식과 태도를 말합니다. 이 아비투스는 인생설계, 명성, 사고방식 및 생활방식, 식습관, 말투, 사회적 지위 등 한 삶을 좌우하는 결정적 구실을 합니다..

같은 것 같지만 다른 카페인, 녹차 vs 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4잔 주세요." "박 차장님. 저는 커피 안 마셔서, 녹차로 할게요." "김대리, 둘 다 카페인 많지 않아? 왜 커피는 안되고, 녹차는 돼?" "아.. 뭔가 녹차는 건강해 보여서요!" 같은 카페인인 것 같은데 커피는 안 마시고, 녹차는 마시는 '김대리'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확히 모르겠지만, 단어에서 느껴지는 어감에서 녹차는 건강하고, 커피는 그렇지 않아 보입니다. 느낌적인 느낌! 그 사실이 맞습니다. 카페인 함유로 대게 사람들에게 커피와 녹차는 비슷하다고 인식되고 있습니다. 피곤함을 물리치는 용액으로요. "카페인이 부족해", "카페인 충전 좀 해야겠다" 카페인은 어떤 특징을 가졌기에 현대사회에서 이렇게 자주 등장할까요? 보통의 사람들은 수면이 부족하거나, 많은 활동을 하면 피로..

"Latte is horse"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유행어라고?

"땡","6시" "퇴근해 보겠습니다." "수고했어~" 상사는 떨떠름한 표정으로 말했다. "수고하십시오!" 나는 자신있는 표정으로 말했다. 뒷통수가 아주 따갑다. "라떼는 그러지 않았는데, 요즘 젊은 것들은 아주 ~" 2020년 사회 초년생이 겪은 스토리. '꼰대'라는 단어가 생각이 납니다. 요즘세대는 정말 버릇이 없는 것일까요? 점토판 하나가 발견되었습니다. "요즘것들은 버릇이 없네" 라고 쓰여져 있었죠. 사람들은 '요즘것들이' 누군지 찾아 헤맷습니다. 시간이 흐른뒤, 답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조금 당황스럽네요. 바로 '기원전 1690년 수메르인' 이었기 때문입니다. '기원전 1710년생' 기성세대가 '기원전 1690년생' 신세대를 비난한 내용이었습니다. 그 시절에도 '90년생이 온다'는 변하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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