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인문학] 세상의 1급 비밀/Awesome People 1급 비밀

손정의, 일본 최고의 부자가 알려주는 인생의 1급 비밀(feat. 장기계획,협상,아이디어)

바르타수 바르타수 2021. 2. 5. 22:32
반응형

손정의, 1957년 한국계 일본인, 일본 최고의 부자, 소프트뱅크의 창립자, 신화적인 사업가, 비전 펀드, 손의 제곱 병법, 대학생과 신입사원들이 가장 존경하는 기업인, 글로벌 돈키호테.

 

정말 말도 안되는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정상에 오른 그의 삶은 그 자체가 드라마입니다. 돌멩이를 맞던 조센진 청년에서 일본 제일의 부자가 되기까지, 그가 터득한 삶의 비법은 무엇인지가 궁금합니다. 지금부터 그의 삶 속에 숨어있는 '인생의 1급 비밀'을 파 해쳐 보겠습니다.

 

첫 번째 비밀, 인생의 장기계획을 세워라

손정의 또한 여느 많은 성공한 사람과 비슷하게 유명한 책벌레입니다. 그는 한 일본의 역사책에 아주 깊이 매료되었고,  '오다 노부나가'라는 인물의 장기전략 방법을 참고해 19살에 자신의 인생과 사업 경영에 대한 장기 계획을 만들었습니다. 

누가 보면 터무니없는 소원을 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손정의는 이 장기계획은 모두 이루어 냈습니다. 

이 계획을 자세히 보면 특징이 있습니다. 어딘가 세부적인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는 계획이라는 방정식에 미지수 XYZ 가 존재하게 만들었습니다. 사업적 상황은 시시각각으로 변화합니다. 그렇게에 아무리 세세하게 계획을 작성해 놓아도 헛수고로 끝나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손정의는 장기 목표를 세울 때 커다란 방침만 결정했습니다. 세세한 부분은 무리하게 정하지 않고 미지수인 채로 둔 것이지요. 20대, 'X'라는 사업을 시작해 이름을 알린다. 30대, 'Y'라는 사업으로 자금을 모은다. 40대, 'Z'라는 사업으로 중대한 승부를 건다. 이처럼 그는 X, Y, Z의 미지수를 하나하나 답을 새겨가며 방정식을 완성했습니다. 

손정의는 자신의 50년 계획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계획을 세우고 실행한다면 이 세상에 불가능한 일은 많지 않습니다. 사업은 물론이고 인생에서도 승리자가 되고 싶다면 장기 작전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10년 뒤에는 이런 내가 되고 싶다'라고 그 모습을 그리고, 당장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면 누군가는 제2의 손정의가 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두 번째 비밀, 불가능은 없다 설득하고 협상해라

그는 엄청난 협상력으로 말도 안 되는 일들을 해냈습니다. 그가 말하는 '협상을 성공시키는 5가지 비법'을 소개합니다. 

그는 17살 무렵, 아무런 연고도 없는 일본 맥도날드 사장 '후지타 덴'을 만나고 싶어 했습니다. 그의 사무실을 찾아갔지만, 문전박대 당합니다. 손정의의 방문은 일주일내내 지속되었고 사장은 이정도 집요하다는건 어떤 이유가 있을것이다 라는 생각에 결국 그를 만나줍니다. 손정의는 자신의 사업에 대한 열정을 진심으로 설명함으로써 그의 마음을 얻었고, "앞으로 유망하겠다고 생각하는 사업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을 그에게 했습니다. 이것이 그를 만나고 싶었던 이유입니다. 그때 후지타 덴은 "컴퓨터"라고 말했고 손정의는 그 날 이후 컴퓨터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고, 항상 컴퓨터 사진을 보며 꿈을 키웁니다.

확신이 생긴 얼마 뒤 꿈을 위해 미국을 가기로 결정합니다. 손정의는 미국 고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교장선생님을 찾아뵙고 자신을 월반시켜달라고 말도 안 되는 협상을 벌입니다. 교장은 처음에는 어이없다 생각했지만, 그의 열정적인 행동과 말에서 진심을 느껴 손정의가 요청한 3학년이 아닌 4학년으로 월반을 시켜줍니다.

하루빨리 사업을 하고 싶던 그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바로 대학 입학 검정시험을 봅니다. 그때 영어를 잘할 수 없었던 손정의는 시험관에게 사전을 보고 시험을 보게 해 달라 설득하였고, 끊질긴 협상끝에 결국 그는 허가를 받고 시험에 통과하게 됩니다. 미국에 가서 고등학교에 들어간 지 불과 몇 주 만에 대학 입학 자격을 얻어낸 것입니다. 

손정의는 초등학교 시절에 협상에 관한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합니다. 주변 친구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명령이 아니라, 목적을 공유하는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고 합니다. 이 사실을 빨리 깨우쳐서인지 실제로 친구들은 손정의를 대장처럼 잘 따랐다고 합니다. 그는 그때부터 협상의 방법을 터득하고 주변 사람의 힘을 빌리는 방법을 안 것입니다.

"전 초등학교 시절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사람은 명령으로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목적을 공유하면서 서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배웠지요. 이러한 공감대만 형성된다면 협력은 사업의 가장 바람직한 경영 기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 비밀, 하루에 한 가지 발명하기

그는 창업자금을 빨리 마련하기 위해서는 발명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루 한 건씩 1년 동안 발명을 계속 발명해보자'결심하고 이를 의무화 시킵니다. 그가 하루 종일, 아이디어만 생각하고 있었을 까요? 아닙니다. 그에게 시간은 매우 소중하였고, 그는 하루에서 단, 5분만 아이디어 생각하기에 투자합니다. 매일 한 번씩 알람을 5분으로 맞추고 벨이 울리기 전까지만 아이디어를 짜냈습니다. 그 사이에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으면 그날은 실패했다고 간주했습니다. 그는 그렇게 해서 매일매일 발상력을 조금씩 키워나갔습니다. 1년 뒤 손정의의 발명노트는 250건이나 되는 발명 아이디어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그는 이 습관을 들이면서 독창성과 창조력을 높이고 두뇌를 단련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직접적으로 말했습니다. 

하루 한 가지 발명하기는 초반에는 누구나 잘 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면 점점 아이디어가 줄어들게 됩니다. 이때, 손정의는 3가지, 생각 패턴을 만들어 냅니다. 

시스템 조합법은 손정의가 가장 많이 활용한 방법으로 이후 이를 프로그램화시키고 각 중요 아이템에 점수를 매겨 무작위로 섞고 총합 점수를 나오게 했습니다. 시간이 부족했던 손정의는 높은 점수별로 아이디어를 구상해 내었고, 그렇게 탄생 아이디어 중의 하나가 그의 첫 번째 상품인 '음성 장치가 달린 다국어 번역기'입니다. 이는 사전, 스피치, 전자식 계산기가 합쳐져서 나온 결과입니다. 그는 이 제품을 만들어 당시 최고의 기업인 샤프에 기적적으로 상품화합니다. 그 이후로도 그는 이 방법으로 많은 아이디어를 도출해내고 성공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젊음은 무한한 가능성입니다. 어떤 꿈이든 펼칠 수 있지요. 차나 집이 아닌 더 많은 사람을 위한 꿈을 꾸세요."

"시대를 좇아서는 안 된다. 읽고 준비하고 기다려라"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스스로를 불태웠는가가 중요하다"

"꿈을 수치화해서 기한을 정하는 것! 꿈을 구체적인 목표로 나타낼 수 있으면 절반은 달성한 것이나 다름없다."

"계속 생각하고 기원하고 노력하면 반드시 보답은 돌아온다. 진실은 반드시 전해진다. 거기에 진실과 열의만 있다면..."

"목표를 명확하게 입으로 말하는 것이 좋다. 주위에 알리는 것으로 자신을 더욱 몰아갈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한 번밖에 없는 인생이니 후회하고 싶지 않습니다. 과감하게 일을 벌이는 쪽이 훨씬 재미있지 않을까요"

"인생의 막을 내릴 때 '아, 내 삶은 참으로 보람된 삶이었다'라고 느낄 수 있는 그런 삶을 삽니다."

 

인생의 1급 비밀, 손정의 편 이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