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인문학] 세상의 1급 비밀/Awesome People 1급 비밀

맥도날드 기적, 레이 크록이 알려주는 인생의 1급 비밀(51세 도전, 위험감수, 수면, 동업자정신)

바르타수 바르타수 2021. 2. 18.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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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후려친 그의 인생 스토리

레이 크록, 그는 1902년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렸을적 특징으로는 항상 사업적 몽상을 하는 습관이 있었으며, 가족들에게 몽상가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당장이라도 사업을 할 것 같았지만, 예상과 다르게 인생의 대부분을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갑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밀크 쉐이크 기계를 독점 판매하던 그는 1952년 51세의 나이에 맥도날드 형제가 운영하는 가게를 발견하게됩니다. 맥도날드 매장에 엄청난 감명을 받은 레이 크록은 맥도날드 형제로부터 상권을 인수(1955)합니다.

그는 맥도날드를 세계 최고의 매장으로 만들고 최초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일본 1,2위 부자인 마이크로 소프트의 '손정의'와 유니클로의 '야나이 다다시'는 레이 크록을 자신들의 바이블이라고 말할 정도로 존경을 표합니다. 다른이라면 은퇴할 나이인 51세에 도전을 시작해서 꿈을 이룬 레이 크록, 지금부터 그의 삶 속에 숨어있는 '인생의 1급 비밀'을 파 해쳐 보겠습니다.

오늘날의 맥도날드를 만들어낸 레이 크록

첫 번째 비밀, 확신이 들면 위험을 감수해라

레이 크록이 잘나가던 회사를 그만두고 밀크 쉐이크 기계 사업을 진행했던일 그리고 맥도날드를 발견하고 상권을 인수 했던 일 모두 위험을 감수한 선택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마음 속으로 확신이 들었었다고 합니다. 성공을 할 것 같다는 확신이었습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마음 속 확신이 생겨도 위험을 감수하지 않습니다. 실패할까봐, 망신당할까봐 여러가지 걱정으로 도전을 포기합니다. 하지만 레이 크록은 성취는 실패의 가능성, 패배의 위험에 맞설 때만 얻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는 '사람은 눈앞에 나타난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신조를 충실히 따르며 인생을 살아왔고 이 신념은 그의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위험을 감수해야 하죠. 무모한 일에 달려들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건 미친 짓이죠. 하지만 위험은 감수해야 합니다. 가진 것을 모두 걸어야 할 때도 있죠. 무엇인가에 확신이 들면 몸과 마음을 모두 바쳐야 합니다. 위험을, 합리적인 위험을 감당하는 것은 도전의 일부입니다. 즐거운 일이죠" -1976년 다트머스 대학 강연-

 

두 번째 비밀, 문제에 압도되지 않는 법 

레이 크록은 제대로된 휴식과 수면을 위해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는 사업을 하며 많은 문제들에 맞딱들이게 됩니다. 그래서 문제들에 압도되지 않는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그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신경의 긴장을 누그러뜨리고 성가신 질문들을 차단하는 방법을 고안해 냈습니다. 자신의 머리속이 여러가지 긴급한 메시지로 가득 찬 칠판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지우개를 든 손이 이 칠판을 깨끗하게 지운다고 상상하고 머리속을 점차 깨끗하게 비워냈습니다. 이 행위가 끝나면, 그 다음으로는 목 뒤에서 부터 어깨, 팔, 상체, 다리, 발끝까지 순서대로 몸의 긴장을 풀었다고 합니다. 그는 이러한 방법으로 매일 숙면을 취할 수 있었고, 다음날 아침 맑은 정신으로 업무를 진행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두가지 방법은 호흡명상과 신체명상의 과정입니다. 레이 크록은 매일 밤 명상을 통해 문제에 압도되지 않는 법을 깨우쳤습니다.

호흡명상 '들술과 날숨에 계속해서 집중하면서 떠오르는 생각을 바라보는 명상'

신체명상 '신체감각에 하나하나 집중하는 명상'

 

세 번째 비밀, 동업자에게서 이익을 구하지 말라

레이 크록은 맥도날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위해서는 자신이 가맹점주들의 성공을 모든 방면에서 도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가맹점주들의 성공이 바로 맥도날드의 성공으로 연결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당연한 논리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지금도 프렌차이즈 공급업체들이 수익을 늘리기 위한 운영방식을 취하다 망하는 케이스가 허다합니다. 레이 크록은 70년 전부터 동업자 정신을 강조했고 그렇게 그는 프렌차이즈라는 시스템을 최초로 만든 인물이 됩니다. 현대 프렌차이즈 시스템의 바이블인 것이죠. 레이 크록은 꼭 가맹점주를 소비자가 아닌 동업자로 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동업자에게 뭔가를 팔아 이익을 남기면 그 프렌차이즈는 결국 오래가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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