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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동안,테니스 1인자를 지킨 세레나가 말하는 멘탈의 중요성

바르타수 2022. 9. 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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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팁, 멘탈이 70%, 육체가 30%입니다!

 

테니스 경기를 보면, 신체적인 능력이 매우 중요한 스포츠인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세레나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그녀는 '테니스는 육체적인 운동이지만, 멘탈이 가장 중요한 운동입니다.'라고 설명하지요. 어렸을 적부터 그녀는 아버지에게 '테니스는 멘탈이 70%, 육체가 30%'라고 항상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세리나는 그걸 정말 믿었습니다.

 

 
세레나 윌리엄스

 

 

여러 번의 인터뷰에서 27번의 그랜드슬램을 포함한 그녀가 이긴 모든 경기는 다른 무엇보다 멘탈에서 왔다고 강조합니다. 그녀는 심지어 훈련 세션에서도 시간초를 세어가며 정해진 시간에 상대방의 멘탈을 흔들 수 있는 훈련을 했다고 합니다. 세계 최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기술, 좋은 육체보다 최강의 멘탈이었습니다.

"제 생각에 테니스 선수로서 저의 가장 큰 강점은 아마도 저의 멘탈일 거예요.
네, 맞아요. 저는 좋은 서브도 가졌고, 빠른 백핸드와 포핸드를 가졌죠.
하지만 모든 게임, 모든 경기에서 제가 멘탈적으로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그 기술들은 아무것도 아니게 됩니다.
코트 위의 상황, 수많은 관객, 상대의 모습, 잘못된 판정 등
여러 가지 상황들을 통제할 수 있는 멘탈이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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